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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생활의 지혜, 요리꿀팁 대방출

by 악어의 생활선생님 2022. 1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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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생활꿀팁 알려주는 악어선생님이에요.

 

오늘은 정말 정말 레알 현지인 생활의 꿀팁을 알려드릴거에요.

밑천 다 드러난게 아니라 여러분들의 열화와 같은 관심에 제 모든걸 내어드리는것이니

눈 똥그랗게 뜨고 따라오라구요~!@@

 

 

 

남은 요리, 식자재, 소스 보관 및 사용하기

음식을 시켜먹었는데 애매하게 음식이 남았네요.. 이걸 버리기도 아깝고, 한대 뭉쳐놓자니

해동시킬 때 분리작업도 힘들고 형태를 잃어버리니 요리하기도 굉장히 힘들잖아요.

 

이럴땐 뭐다? 냉동실에 있는 "얼음 트레이"

 

보통 조금씩 남은 소스나 요리(치킨조각, 텐더조각)등은 아이스큐브에 적당히 잘 넣을수가 있어요.

크다면 소분해서 넣어도 좋아요!

 

트레이에 넣어놓고 얼려놓으면 나중에 해동도 빠르고, 형태도 유지하고, 요리하기도 편리해요.

혹시 집에 큐브 트레이가 없으면, 다이소에 이런 꿀팁을 미리 알고 전문상품을 만들어놨다는 사실.

 

보통 천원, 이천원밖에 안하니까 하나씩 쟁여놓자구요!

 

 

 

딸기잼 뚜껑 쉽게 열기

힘들다 힘들어, 잘 열리던 딸기잼 뚜껑 왜이렇게 안 열리는거야?

하도 힘을 줬더니 제 얼굴이 홍당무가 되어버렸네요. 아이고 혈압...

 

쨈뚜껑은 헛도는 경우도 있고, 압력을 그대로 주는 장치가 있으면 훨씬 쉽게 열 수 있어요.

그래서 보통 마른 수건을 덧대서 열기도 하는데 그러다보면 잼의 잔여물이 수건에 묻어버리잖아요 ㅠ_ㅠ

 

그럴땐 집에 굴러다니는 고무줄 두어개를 뚜껑에 걸어보세요.

그리고 그 상태로 뚜껑을 열어보면 두두둑~ 시원하게 뚜껑이 잘 열리죠?

 

고무줄로 인해 손의 압력이 그대로 전해지면서 손쉽게 열 수 있어요!

 

 

과일로 쥬스 쉽게 해먹기

 

보통 집에 과일압착기가 있는 경우는 제외하구요.

저는 저의 시큼한 손맛으로다가 과일을 짜서 주스를 해 먹는 편인데요.

 

손의 악력도 키우고 일석이조에요 ^~^

 

근데 하다보면 손으로 깔끔하게 짜내기 힘든 무지막지한 과일들도 간혹 있어요.

 

그럴때는요 과일을 전자레인지에 넣고 10초 ~ 20초만 살짝 가열해볼까요?

열에 의해 과일이 물러져서 조금의 힘으로도 남김없이 과일을 짜낼 수 있어요!!

 

 

 

 

어떄요, 오늘은 정말 레알 실생활꿀팁을 알려드렸는데요.

혹시 도움되셨다면 아래 하트버튼을 꾸욱 눌러주실 수 있을까요??!!

 

미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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