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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먹고 당뇨가 눈에띄게 좋아졌어요

by 악어의 생활선생님 2022. 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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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생활꿀팁 알려드리는 악어선생님이에요.

 

여러분의 많은 관심덕분에 계속해서 꿀팁을 가지고 올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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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의 기원 및 현재

여러분, 한 번 발병하면 치료할 수 없다는 당뇨병은 평생을 안고가야 하는 원망스러운 제2의 동반자..

남은 여생의 짐인데요.

 

치료할 수 없다는것은 최대한 증상의 완화를 위한 방법은 있다는것이죠!

현대 의학은 놀라울정도로 발달했으니까요.

 

당뇨병 하면 인슐린을 많이 떠올리실거에요.

인류의 발견 중 인슐린의 발견은 현재 2022년을 기준으로 딱 101년이 되는 해에요.

 

당뇨병의 정확한 증상은, 소변을 통해 포도당이 배출되는 증세로 아주 오래전부터

지속되어온 질병이에요.

 

인슐린이 발명되기 전에는 당뇨병에 걸렸을 때 생을 유지하는 방법이라곤 식사를 제한하는 것 뿐이었죠.

그 당시에는, 당뇨병 환자들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한끼식사도 안 되는 하루 450Kcal 미만의 식사를

제한 받아아야만 했고,

영양부족으로 겨우 목숨을 연명하거나 여타 병들에 쉽게 노출되며 합병증으로 인해 죽음에 이르렀죠.

결국, 1700년대부터 당뇨병에 대한 연구가 시작되어오며

췌장에 이상이 생기면 소변을 많이 보게 된다는 가설이 떠오르고,

1800년대에는 췌장이 탄수화물의 대사기능을 수행하지 못해 당뇨병이 발생한다는 실험이 입증되기에 이르렀죠.

 

결국 당뇨병의 예방은 췌장의 기능개선에 있었습니다.

 

인슐린은 최초에는 지속시간이 8시간밖에 되지 않았지만,

현재는 주1회 또는 월1회만 주사할 수 있도록 하는 개발이 활성화되어 있는 상태에요.

 

 

당뇨병의 긴 역사는 여기까지!!

 

그렇다면 당뇨병의 개선을 위해서는 어떤 방법을 선택해야할까요?

 

앞서 말씀드렸던 것 처럼, 당뇨병은 췌장에서 인슐린을 잘 못 만들어내어 발생하는 증상임을 말씀드렸는데요,

현대 의학에서는 인슐린의 개발로 당뇨병을 억제하다보니, 가공된 인슐린에 몸이 항체를 가지고,

저항을 하며 고혈당이 발생하는 제2형 당뇨병을 만들어냈어요.

 

사실, 상단의 초기 당뇨병까지는 현재 인공 인슐린으로 문제가 없지만,

제2형 당뇨병은 또 다른 유형이죠.

 

제2형 당뇨병의 개선을 위해서는 이노시톨 이라는 성분이에요.

 

이노시톨은 콩, 현미가 있고 비타민 제조사에서 이노시톨 전용 영양제들이 많이 나와있는데요.

 

이노시톨의 효능은 인슐린에 대한 융화력을 높여줘요.

그러니까, 인슐린에 대해 저항을 가져버린 우리의 몸을

인슐린을 더욱 더 친근하게 느껴지도록 하는것이 이노시톨의 기능이라는 것이죠.

앞서 말씀드렸던 것 처럼 콩과 현미를 꾸준히 먹어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만,

사람의 몸이 영양분을 흡수하는데는 저마다 그 효과가 다르므로

가급적 비타민 제조사에서 나온 이노시톨을 먹는것이 좋다는 것이죠.

 

 

 

어때요 여러분? 

당뇨병을 앓고 계신 여러분들께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가지고 왔는데요.

 

저는 의사가 아니기 때문에, 가급적 말씀드렸던 정보를 근거로 의사선생님과 상의 후 적합한 비타민을 추천받아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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