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생활꿀팁 알려드리는 악어선생님이에요.
여러분, 오늘은 음식을 할 때 감칠맛을 내는 여러 양념들의 잘못된
보관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해요.
저와 함께 양념을 제대로 보관해보자구요!
케찹과 마요네즈
여러분, 케찹이나 마요네즈를 실온에 보관하고 계셨어요?
아는 선배집에 집들이를 갔더니 케찹이 냉장고가 아닌 밖에 나와있는게 아니겠어요?
심지어 새 상품도 아니고 충분히 사용감이 보였어요.
집들이를 위해 새 상품을 꺼낸것치곤 상당히요.
굳이 지나가는 말로 여쭤보셨더니 원래 실온에다 보관을 해 왔었다고 하더라고요.
냉장고와 마요네즈는 개봉하기 전에는 실온에 보관해도 별다른 문제가 없지만,
개봉을 하고나서는 그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냉장보관하는 것이 좋아요!
볶은 깨
여러분, 특히 이 볶은 깨는 실온에 보관하는 가정이 정말 많더라고요.
특히 요즘은 볶은깨 상품도 많이 판매되고 있잖아요.
볶은 깨는 실온에는 산화되어 깨 본연의 맛을 잃을 가능성이 커요.
그러니 꼭 냉장고에 보관하셔서 신선한 양념으로
다음 요리에 사용하도록 해요!
들기름
들기름도 볶은 깨처럼 실온에 보관하는 가정이 많아요.
제가봤을땐 들기름이 제일 높은 구성비를 차지할 것 같아요.
사실 저도 들기름은 실온에 보관했었거든요.
서늘한 곳에 보관하면 문제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이 들기름도, 산화가 되기 쉬운 양념으로서 냉장고의 보관이 필수라고 해요.
간장
간장도 고개를 갸우뚱하게 하는 양념중 하나죠.
니가 왜 거기서나와 를 생각하시는분들이 계실텐데요.
간장 또한, 개봉을 하였을 경우라면 오래 보관하기 위해서는 냉장고에 보관이 필수입니다.
실온에서는 간장의 색이나 맛이 변질될 수 있어서 간장의 사용이 잦지 않다면,
가급적 냉장고에 보관하여 오래도록 신선하게 양념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해요.
여러분, 오늘은 총 잘 몰라서 실온보관하기 쉬운 네가지의 양념을 알려드렸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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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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