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휴대전화 관리법, 3년을 써도 버벅거리지 않는다.

by 악어의 생활선생님 2022. 11. 21.
반응형

 

 

안녕하세요 여러분,

생활꿀팁 알려드리는 악어선생님이에요.

 

오늘은 달인이 알려주는 휴대전화 오래쓰는 방법인데요.

저는 현재 휴대폰을 3개나 쓰고 있는데요,

 

메인 휴대폰은 아이폰, 그리고 서브폰은 갤럭시고요.

회사 법인폰도 갤럭시(자급제) 입니다.

 

확실히 아이폰과 갤럭시는 휴대폰이 버벅거리는 느낌을 잘 받지 못하고있고요,

심지어 아이폰은 현재 3년을 넘게쓰고있습니다.

 

 

LG도 자급제폰을 써 봤는데, LG의 자급제폰은 정말 쓰기가 힘들정도로

휴대폰이 버벅거려서 새상품인데도 바로 바꿨을 정도였어요.

 

갤럭시의 자급제폰은 그나마 좀 나은편이지만,

이 휴대폰도 버벅거림이 심해서 잘 사용하지는 않는편이에요.

 

업무용 휴대폰이기 때문에 당연하지만 전화와 문자 카카오톡 정도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버벅거리다니…?)

 

#1 메모리정리

 

이 때, 휴대폰의 메모리를 정리하면 조금은 버벅거림이 나아지는데요.

삼성의 핸드폰의 경우에는 자체적으로 메모리를 정리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요.

 

 

보통은 메뉴 -> 설정 -> 디바이스 관리 -> 최적화 버튼으로 메모리를 정리할 수 있고요.

아이폰의 경우에는 전원버튼을 길게 누른 후에 홈 버튼을 길게 누르면

다시 배경화면으로 돌아오는데 이 동작으로 메모리가 정리된 것입니다.

 

#2 휴대폰 충전 불량

 

 

 

휴대폰을 충전하다보면, 가끔 충전이 되었다가 안되었다가를 반복하는 경우가 있어요.

아니면, 충전기를 잘 꼽아놓았는데도 자고일어났더니 충전이 안 되어 있는 경우도 있고요.

 

이 때, 핸드폰 내부의 충전 단자 속 먼지가 가득해서

충전잭과 결합이 잘 안되어서 이런 경우가 발생하는데요.

 

이 때는, 테이프를 양면에 접착기능이 생기도록 바깥쪽으로 돌돌말아서

핸드폰 내부의 충전 단자에 테이프를 넣으면, 먼지들이 잘 딸려나오니까

이렇게 청소하는 방법이 있어요.

 

 

그리고, 충전할 때 각 핸드폰에 맞는 어댑터가 있는데요.

어댑터의 연결잭은 결국 USB2.0 Port이다보니 삼성의 어댑터에 애플의 usb잭을 꽂아 충전하는 경우도 있고, 그 반대인 경우도 종종있죠?

 

하지만 이 방법은 휴대폰에게 아주 안 좋은 방법이라고 해요.

 

실제로, 2시간을 충전했을 때

핸드폰에 알맞은 어댑터를 사용했을 때는 휴대폰의 온도가 32도였던 반면에,

타사의 어댑터로 충전을 했더니 52도까지 올라간 실험이 있는데,

 

휴대폰에 온도가 높아질수록 휴대폰은 과부하가 오며 당연히 그에 맞게

휴대폰의 기능이 안 좋아지는 것은 당연한 현상이죠.

 

 

 

반응형
그리드형(광고전용)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