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블로그 꿀팁을 가지고왔어요.
티스토리를 포함하여 네이버블로그등을 운영하시다보면 마케팅업체라고 소개하며 여기저기서 협찬등에 대한
내용을 제안하는데요.
블로그를 어느정도 운영해서 고정적인 방문자수가 꾸준히 나올때쯤이면 귀신같이들 나타나곤합니다.
그런데 혹시 이분들이 블로그의 품질을 저해시키는 저품질키워드를 사용하게 하면 어떡하지?
라는 고민을 하시지 않으셨나요?
블로그가 플랫폼의 로직에 최적화가 되면, 동일한 내용을 써도 쉽게 상단에 노출되다보니 어떤 블로그는
방문자수가 천명을 넘어서고, 저품질 블로그는 방문자수가 100명도 채 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도 저품질블로그로 만드는 키워드가 무엇인지 알아야 대응이 가능하겠죠?
보통 대표적인 저품질키워드는 보X, 전자XX, 다X어X, 성X외X 등등이 있는데요.
키워드를 온전히 써버리면 저의 블로그에도 영향이 갈까 모든 키워드를 사용하지 못한 점 양해 부탁드려요.
보통 이런 마케터들은 건당 7천원정도를 제안하며 홍보를 요청하는데요.
제 경험상 4주정도가 되면 눈에띄게 블로그의 방문자수가 줄어들게 됩니다.
일주일에 3개의 글을 쓴다고 가정하면, 7천원으로 가정해서 일주일에 21,000원
4주면 84,000원인데요.
특히 저품질이 되어버린 블로그를 다시 활성화시키는것은 새로만든 블로그를 활성화시키는것보다 훨씬 어렵습니다.
84,000원보다 값어치가 없는 블로그라고 판단되면 그냥 하셔도 좋고,
그게 아니라면 소중하게 키워온 블로그가 사장되지 않도록 단호한 결단을 하시는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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