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생활꿀팁 알려주는 악어선생님이에요.
오늘은 호텔이불 고르는 꿀팁을 알려드릴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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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여러분은 호텔이불하면 어떤게 떠오르시나요?
전 하얀색의 푹신푹신 파묻힐 것 같은 이불이 떠오르는데요.
요즘 호텔이불을 치면, 차렵이불 40수 이불, 60수 이불, 별에별 게 다 뜨는데요.
쇼핑을 할 때, 싼 게 비지떡이라는 격언을 꼭 기억하셨으면 좋겠어요.
견물생심이라고, 어떻게 더 가성비 좋은 이불을 찾을 수 없을까? 하며 계속 쇼핑몰을 둘러보지만,
사실 국내에 유통되고 있는 이불들은 결국 제조공장이 다를뿐, 유사한 재질과 유사한 재료들로
도·소매업자들에게 유통되고 또 최종 구매자들에게 유통되고 있다고 생각해요(주관적 생각)
실제로도 여러번 이사를 겪으며, 여러번 이불을 구매했는데 결국 다 똑같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원하는 호텔이불은 어떤 이불일까 고민해봤어요.
하지만 답은 없었고 결국 현장답사를 해보았습니다.
현장답사결과 제가 내린 원칙은 소재에요.
"구스다운"
구스다운중에서도 함유량이 85%이상이 제가 생각한 푹신푹신한 효과가 있더라구요.
그리고 또 하나는 "필파워" 인데요.
필파워란 구스를 눌렀다가 하루동안 다시 올라오는 복원력에 대한 개념인데,
제 경험상 750필파워가 넘어서면 제가 생각했던 호텔이불의 느낌이더라구요.
결국 호텔이불의 정답은 소재는 구스다운이면서 필파워가 750을 넘어서는 제품이어야만이 가능하다 입니다.
하지만, 여러분 이 내용은 제 주관이므로 한번쯤은 이불가게에가서 한번 직접 보고 설명을 들어보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매일 싼 이불만 쓰다가 한번 좋은 이불을 사서 쓰다보니 계속해서 오래 쓰게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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