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공단횡령1 [이슈]국민건강보험공단 1000원에서 46억 횡령한 어처구니 없는 방법 안녕하세요,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46억원을 횡령한 최모씨의 소식으로 연일 화제입니다. 최모씨의 횡령수법을 들어보니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데요. "바늘 도둑이 소 도둑 됀다" 최모씨는 팀장급의 직책자로서, 처음에 훔친돈은 고작 1,000원 이었습니다. 단돈 1,000원을 본인의 계좌로 입금을 시켰으나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이 사실을 알아차리지 못하자 최모씨는 더욱 더 대담해졌는데요. 그렇게 횡령액을 기하급수적으로 높아져만가며, 수천만원에서 수억원 단위로 횡령액을 높인뒤 해외로 도피하기 직전 한 번에 41억원을 빼돌리는 짓을 취했습니다. 범죄사실이 발견되고 조사하면서 알게 된 사실입니다. "언제든 도망갈 준비가 됀 최팀장" 최모씨는 횡령을 시작하면서부터 해당일에 반차 또는 익일 연차를 섞어가며 "범죄 이 .. 2022. 9. 2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