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생활꿀팁 알려드리는 악어선생님이에요.
오늘 알려드릴 정보는 최근 물난리로 인해 수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겪으면서 자연재해에 대한 경각심이 날로 커지고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해가 지나갈수록 기후변화로 물난리는 더더욱 심해지고있죠.
폭우도 연신 연간 기록을 매해 갱신하고있습니다.
그렇게 홍수를 많이겪으신분들이 발생하고,
인터넷에서 홍수에 노출되었을 때 살아남을 수 있는 꿀팁들이 많이 방출되고 있어요.
그 중에서도 아주 신뢰성이 있는 정보를 확인해 가지고왔어요.
1. 하수도가 역류하기 시작할 땐, "맨홀 근처에는 절대 가면 안된다"
맨홀의 무게를 아는분들은, 이 말의 의미를 아실텐데요.
우리가 일반적으로 보는 맨홀의 무게는 약 140kg에 이릅니다.
하수도가 역류하기 시작하면, 맨홀이 빼꼼 나오는게 아니라
튀어나오듯이 공중으로 치솟아 오릅니다.
140kg의 맨홀을 튀어오르게 하는 수압의 힘과,
140kg의 철근이 나를 때린다면 어떻게될까요?
최소 중상입니다.
물이 역류할때 쯤이면 주변 근방이 굉장히 시끄러울수도 있지만,
맨홀 인근에서 지진나듯이 부들부들 거리는 느낌이나,
철 소리가 들리면 그 자리를 얼른 뜨세요.
2. 엄청난 폭우로 바닥이 보이지 않는다면, 우선 건물로 들어가라
폭우가 쏟아지면, 마치 수영장이라도 된 냥 길바닥이 안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정도면 자연재해로서 태풍이오고, 집 밖에 나가지 말라는 정부의 지침이
연일 알람이 올텐데 그런데도 불구하고 집 밖으로 나간 당신,
목숨보다 중요한 일이 있어 나간거겠지요?
하지만, 현실과 달리 너무 강경한 주변환경에 나아갈수가 없다면,
우선 건물로 들어가세요.
그 이유는, 자연재해정도면 전봇대의 전선들이, 또는 인근 가게의 길거리
손님을 끌어들이기 위한 네온사인 등의 전선들이 언제 어떻게
여러분을 감전시킬지 모릅니다.
또, 맨홀같은 곳이 이미 없다면, 거기에 빠질수도있고
심지어 변기가 물을 빨아들이듯이, 사람을 빨아들일수도 있는데
그 힘은 절대 인간이 저항할 수 있는 힘이 아닙니다.
순식간에 맨홀 밑 하수도에 빠져서 여러분은 질식당해 어딘가에서 발견될 것입니다.
그때는 이미 당신은 이승의 사람이 아니겠죠.
3. 건물도 못 들어가고, 이미 길바닥 한복판일때는 어떻게해야하나요.
건물 또는 시멘트, 콘크리트 벽으로 이루어진 곳에 최대한 붙어서 이동하세요.
물론 흙으로 된 구조물은 없겠지만, 흙은 물에 의해 굉장히 빠르게 그 형태가
사라지기 때문에 전혀 안전한 구조물이 아니고,
시멘트, 콘크리트 벽으로 이루어진 곳에 최대한 몸을 밀착하고 이동하세요.
물이 무릎까지만 차올라도 사람이 걸어다니기 굉장히 힘든 악조건입니다.
담벼락이나 무언가 손으로 잡거나 몸을 밀어붙이며 지탱할 수 있는 구조물을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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