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생활꿀팁 알려드리는 악어선생님이에요.
요즈음 여러분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돈 버는 꿀팁을 알려드리고 있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아주 특이하고도,
신기한 정보를 알려드리려고해요.
아마 들으신분들은 스치듯 들으신분도 꽤나 있으실거에요.
바로, 인기곡을 주식처럼 지분을 사는것인데요.
주식은 몰라도 노래는 다들 들으시죠?
노래를 듣다보면 내가 좋아하는 가수의 노래를 팬심으로 살 수도 있고,
벚꽃엔딩 곡 하나로 빌딩을 올린 버스커버스커처럼, 시즌마다 돌아오는 곡을
미리 선점하여 구매해서 계속해서 저작권료를 통해 수익을 올리는 것도 가능합니다.
음악의 저작권을 살 수 있는곳은 "뮤직카우" 라는 곳인데요.
2022년 11월 24일을 기준으로, 반지하나는 2007년 2월 20일에 발매되었으니 약 15년 전에 발매된곡이
추천곡에 뜨기도 합니다.
그래서 꼭 신곡을 살 필요는 없다는 것이죠.
정말 주식처럼, 거래가 많은 곡과 저작권료가 높은곡도 순위별로 볼 수 있습니다.
너무 신기하고 신박한 발상입니다.
자 그렇다면 트로트로 모르는 사람이 없는 송가인의 "오늘같이 좋은 날"이라는 곡은
11월 24일을 기준으로 얼마일까요?
네, 현재기준으로 한 곡당 약 36,000원 선이네요.
음악을 테마로 하다보니 사이트의 배경이 마치 음악 홈페이지를 따라가는 듯한 밝은 분위기인데요.
상단의 옥션이라는 카테고리에 들어가면, 옥션 후 주목할 만한 곡으로 음악을 추천해주는데요.
가령 아이유가 최근 콘서트를 통해 좋은 날을 더이상 부르지 않겠다고 했죠?
그렇다면 좋은날의 주가(?) 는 더 오를까요 내릴까요?
그것은 아무도 모르지만 개인의 판단입니다!
오늘은 아주 신박한 기업이 아닌 음악의 지분을 사고 파는 뮤직카우를 소개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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