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생활꿀팁 알려드리는 악어선생님이에요.
오늘은 여러분의 건강에 대한 알람을 주고자,
폐암을 부르는 습관 5가지를 가지고 왔어요.
잘 기억해뒀다가, 우리 가족이 이런 행동을 한다면
바로 등짝 스매싱으로 충격요법을 주도록 해요.
1. 환기를 생활화하자
한 통계에 따르면, 여성 폐암 환자의 80%이상이 흡연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폐암하면, 흡연이 먼저 떠오르는데 왜 이리도 높은 확률로 흡연을 하지 않았을까요?
그것은 바로, 조리를 할 때 나오는 연기를 마시며 폐로 들어간 것이 원인입니다.
요리할 때 나오는 오염물질은 조리 방법과 식재료에 따라 발생노도를 달리 하지만,
굽기처럼 연기가 발생하는 조리과정에서는 미세먼지의 농도가
평상시보다 최대 70배까지 발생한다고 합니다.
이 무지막지한 미세먼지를 여러분의 폐로 마셨다고 한다면,
폐암이 걸리지 않는게 더 이상한 일이겠죠?
그래서 우리는, 꼭 조리를 할 때
레인지 후드를 작동시키는 것을 생활화 해야 하고,
특히나 레인지 후드는 조리 전 2분 전부터 틀어놓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2. 스마트폰 사용
폐암에 스마트폰이 왠 말이야?
저도 당혹스러운데요.
스마트폰에 열중하면, 사용하면서 보통 어깨와 등이 굽어진 자세로 유지가 되는데요.
이렇게 구부정한 자세는 폐에 압박을 주고,
그 중에서도 흉강의 압박이 심해지게 되어, 산소의 공급이 줄어들고
결국 폐암까지도 이어진다고 합니다.
3. 청소 중 나쁜 습관
앞서 조리 할 때의 예시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가정집에서 진공청소기를 사용하면 평소의 미세먼지 수준에 비해 5배까지 상승할 수가 있습니다.
통계적으로 일반적인 가정집 보다 진공청소기를 이용해 청소중 증가하는 미세먼지의 양은
미세먼지의 수준을 나타내는 단계중에서도 최고 단계인 아주 나쁨 수치보다 2배나 많은 수치에 이르게 됩니다.
그러므로, 청소를 하시고 나면 물걸레로 청소를 하여 곳곳에 남은 미세먼지를
줄이거나 미세먼지가 심한 날이더라도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4+5 음주와 흡연
아주 대표적이죠, 만병의 근원
알코올과 니코틴은 무엇 하나 좋은곳이 없지만 특히나 폐에는
아주 치명적인 피해를 가져옵니다.
술은 간암의 발병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치지만, 폐암의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도
충분한 연구결과를 통해 입증되어 왔습니다.
또, 흡연의 경우 폐암과 한 세트로 봐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폐암환자 중 흡연자가 85%라고 하니 더 볼 것도 없을 정도입니다.
앞으로 흡연하는 남편이 보인다면 바로 다가가서
등짝을 후려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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