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생활꿀팁 알려드리는 악어선생님이에요.
여러분, 사랑스러운 우리 아들, 딸이 어깨가 축 쳐진채로
땅만 보고 걸어다니면 가슴이 참 먹먹해지는데요.
힘든일이 있어도 우리 아이가 씩씩하게 낙천적으로 행동하면 참 좋을텐데,
그렇게 되는 것이 마음처럼 쉽지 않은데요.
어른인 우리가 도와줄 수 있다면, 무엇이라도 해 봐야겠지요.
오늘은 그 중에서도 식품으로 우리아이의 자신감을 키워주는 정보를
드리려고 해요.
뽀빠이처럼 먹으면 힘이 나는 별사탕이라기 보단,
특정 식품을 먹으면 아이들의 기분을 긍정적 방향으로 이끌어 준다는 연구결과에
의거한 정보들인데요.
특히, 우울증이나 사춘기의 우울한 감정에 도움이 되는 식품들임을 참고해주세요.
1. 빨간 맛 체리
체리맛 사탕은 정말 많이들 먹어보셨을텐데,
일반 가정집에서 체리를 과일로서 먹는 집은 찾아보기가 힘들지요.
체리에는 클로로겐산이라는 성분이 풍부한데요,
이 성분은 인간의 우울한 감정과 불안한 감정을 감소시키는데 탁월하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또, 체리에는 칼슘과 같은 성분들이 풍부히 들어있어,
아이들의 건강에도 안성맞춤인 일석이조의 과일입니다.
2. 등푸른 생선
고등어와 같은 등푸른 생선은 머리를 맑게 하는것으로도 유명한데요.
등푸른 생선에는 오메가3 라는 성분이 풍부한데,
이 성분은 특히나 우울한 감정을 이겨내는데 탁월한 효과를 가지고 있따고 해요.
요즘은 한국에서도 우울증을 겪고 있는 청년들이 많지만,
과거에는 그렇지 않았죠.
그 이유를 요즘들어 생선보단 육류를 즐겨 먹어서 그런것일 수도 있다고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3. 토마토는 거꾸로해도 토마토
오이와 함께 호불호가 갈리는 토마토는,
가급적 억지로라도 먹이고 싶을정도로 좋은 성분들이 가득한데요.
토마토에는 사람이 행복한 감정을 느끼게 하는 세로토닌이 풍부해질 수 있도록
인체에서 유기적인 작용을 하여, 긍정적 감정을 유지하도록 도움을 줍니다.
또, 피로물질을 제거하는 능력도 탁월하여 활력도 북돋아주는 역할도 하고
아이들은 아토피에 노출되기 쉬운데, 알레르기성 질환과 아토피로부터
보호하는 토마토는 정말 최고의 과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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