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생활꿀팁 알려드리는 악어선생님이에요.
이제 정말 완연한 겨울이네요.
여러분 혹시 본인이나 주변에서, 그렇게 춥지도 않은데
엄청나게 추워하는 사람들을 본 적이 있으세요?
추위를 유난히 많이타는사람들은 질병을 의심해 볼 수 있는데요,
오늘은 그러한 사람들의 질병을 알려드릴게요.
1. 근육부족
근육부족이 추위를 유난히 많이 타는 사람들의 대표적 원인입니다.
체내의 열은 50%이상이 근육에서 나오는데,
그 이유는 근육이 다량의 포도당을 (신진)대사하며 열 에너지를 생성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허벅지는 우리 신체근육의 대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근육부족으로서 추위를 많이 느낀다면 특히나 허벅지 근육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만일 정말 그렇다면, 오히려 허벅지 근육이 구성비를 많이 차지함으로,
간단하고 강도가 낮은 스쿼트운동으로도 허벅지의 근육을 빠르게
성장시킬 수 있기 때문에 부담없이 바로 허벅지운동을 시작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2. 갑상선 기능 저하증
갑상샘은 목에 있는 기관으로서, 갑상샘의 기능은 칼시토닌을 만들고 분비하여
체온을 유지하는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근육과 같이 대사를 하는 내분비기관으로서 이 기관에 기능적 문제가 생기면
당연히 대사에 문제가 생기고, 에너지를 만들어 내지 못해 추위를 많이 타게 되는 것이죠.
3. 우울감 증가
우울감과 추위가 대체 무슨 상관이 있냐고요?
혹시 외롭고 쓸쓸할 때 나 가을타나봐 라고들 많이 하시죠?
우울감은 세로토닌이 부족하다고도 볼 수 있어요.
세로토닌은 행복 호르몬이라고 잘 알려져있는데요,
세로토닌은 신경전달물질으로서 우울하다는 것은 자연스럽게 세로토닌이 부족하다고 볼 수 있으며, 따라서 우울하다는 것은 세로토닌이 부족한 것이고 신경전달물질이 부족하니 춥게 느껴진다는 것입니다.
세로토닌은 주로 햇빛을 통해 형성되므로,
햇빛을 많이 쬐어주는 것이 중요하고,
그 증상이 심해진다면 신경과나 상담을 통해 치료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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