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생활꿀팁 알려드리는 악어선생님이에요
누런이를 하얗게 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저의 여러 글들을 통해 알려드렸어요,
방법은 많으면 좋은 것이니 아래 글에서 확인해주시고
링크의 글들에서도 확인해보세요.
치아는, 유전의 영향이 상당히 지대합니다.
하지만 건강한 치아를 물려받았더라도 관리가 부족하게 되면,
의미가 없어지게 되죠.
누런 치아는 미관상 좋지않아 대인관계에도 지대한 악영향을 끼치고,
본인 스스로도 말을 할 때나 웃을 때 입을 가리게 되며 소심하게 변하게 됩니다.
자신감이 떨어지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지금부터라도 천천히 치아를 하얗게 만드는 방법과,
치아를 누렇게 만드는 안좋은 습관들을 알아두고 주의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어떤 습관이 치아를 누렇게 만들까요?
1. 과일의 오용
과일은 우리의 몸에 유용한 비타민을 제공하는것으로 잘 알려져있지만,
과일중에서도 산성이 높은 특정 과일들이 있죠.
이러한 과일들은 치아를 누렇게만드는 작용을 하는데요.
산성이 높은 과일들은, 귤이나 파인애플, 토마토등이 있는데 이러한 과일을
먹었다면 꼭 물을 마셔주는 것이 좋습니다.
입 안에 남은 산성들을 물로서 헹궈준다고 생각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앞서말한 과일 외에도, 탄산음료, 포도주, 홍차등 산성이 들어가는 과일 또는 음식을
섭취하고 나면 꼭 물을 먹어주세요.
2. 커피를 머금지 마세요.
한국인들이 유독 많이 마시는 커피는,
분명히 카페인의 성분이 우리몸에 이롭게 작용하는 경우도 있으나
매일 2잔을 넘게 마시게 되면 몸은 물론 치아에도 부담이 됩니다.
커피에는 탄닌이라는 성분이 있는데, 이 성분은
단백질과 결합하며 치아를 어두운 색깔로 만들게 됩니다.
그 여파로 치아는 누렇게 되는 것이죠.
특히 커피를 마실 때, 간혹 와인을 마시듯 입안에 머금으시는분들이
계시는데 이것은 치아를 누렇게 만드는 아주 안 좋은 습관입니다.
3. 치실의 올바른 사용방법
많은 분들이 아직도 치실을, 양치를 통해 안 빠지는 음식물을 제거하거나
양치를 못 했을 때 임시방편으로 사용한다고 생각하시는데요.
치실은 사실, 양치를 하고 나서 마무리 단계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양치 후, 치실을 사용하여 치아의 애나멜층에 남아있는 잔여물등을 섬세하게
제거하는 작업을 위함입니다.
귀찮더라도, 양치 후 치실작업까지 한다면 완벽한 치아관리가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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