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생활꿀팁 알려드리는 악어선생님이에요.
경기는 안 좋고 물가는 오르고,
대기오염은 심해지고 전 세계적으로 환경은 나빠져만 갑니다.
그럴수록 우리는 사소한 곳에서부터 건강하면서 오래도록 살기 위해
빌드업을 해야 하겠죠!
간단하면서도 꾸준히 하면 우리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가벼운 팁 알려드릴게요.
저와 함께 실천해보도록 해요.
1. 하루 2잔 커피 마시기
과도한 카페인의 섭취는 오히려 몸에 안 좋다는 것을 잘 아시고 계실거에요.
하지만, 하루 한잔의 커피는 오히려 득이 된다는 말도 동일하게 들어보셨을거에요.
과도한 카페인을 섭취하게 되면, 우리의 뼈를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칼슘이 체외로 빠져나가
골다공증을 유발할수도 있는데요.
연구결과에 따르면, 하루 2잔 내지 3잔정도의 커피는 오히려,
뇌졸중과 심장병의 발병 위험을 낮춰준다고 해요.
또, 노화를 방지하는 성분으로 알려져있는 폴리페놀이 커피에 함유되어 있어
피부미용에도 좋고, 인슐린에 저항성을 낮춰 당뇨 예방에도 도움이 되죠.
또, 적당한 카페인은 간과 신장의 기능에도 도움을 줘 신체 대사까지 활성화 시키는데요.
따라서, 2잔 정도의 커피와 칼슘까지 고려하여 꾸준히 칼슘 비타민 등을 함께 챙겨준다면,
우리의 건강엔 더할나위 없겠네요.
2. 고기를 통한 꾸준한 단백질의 섭취
단백질이 우리몸에 필요한 성분이라는 걸 모르는 분은 없겠죠?
단백질을 채우기 위한 방법은 많고, 식물성 단백질도 있죠.
사람들은 고기를 많이 먹으면 몸에 안 좋을것이라는 편견이 있는데요,
“고기”만 먹는다면 당연히 다른 비타민을 섭취하지 못하니 문제가 되겠지만
“고기”와 기타 음식들을 함께 섭취하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특히나 식물성단백질에는 부족히 들어있는 필수아미노산과 달리
육류성단백질은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히 들어 있습니다.
따라서, 체중별 필요 섭취단백질량을 확인하고 그에 맞게 고기를 먹어주는 것이
우리가 오래도록 건강히 사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3. 새로운 활동을 배울 것
육체적건강이 아닌 정신적건강을 위해 우리는 계속해서 새로운 것을 배우고,
뇌를 활성화시키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지식적 분야와 기술적 분야 나눌 것 없이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은 정신건강에
매우 좋은 활동입니다.
그 중에서도 예술적감성을 키우기 위한 예체능(미술/음악)등의 분야를 배운다면,
뇌 안에서도 각자 다른 영역이 상호작용하며 뇌건강에 훨씬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또, 새로운 정보를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적절하게 받게되는 스트레스는
우리 일상에서 발생하는 과도한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능력을 선제적으로 얻게 됩니다.
4. 숨이 가빠질 정도의 운동
단조롭게 걷기만 하는 것보단, 어느정도 가능한 상황에서 숨이 찰 정도로
운동을 하면 우리의 수명 연장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특히나, 이러한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게 되면 신진대사를 촉진시킨다고 해요.
또, 숨이 가빠질 정도의 운동들은 좋은 콜레스테롤을 올리고, 나쁜 콜레스테롤은 낮추는 기능을 한다고 하니 조깅, 수영, 고강도 에어로빅 등을 통해 꾸준히 운동을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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